한국 남자 비치발리볼 배인호-여민수, 인도네시아에 0-2 패배

야식은진리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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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비치발리볼 대표팀의 배인호와 여민수가 예선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팀에 패배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25일 13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치러진 비치발리볼 남자 예선 E조 경기에서 한국의 배인호와 여민수 조는 인도네시아의 이맘 아흐마드 파이살과 파이루즈 바하클리 조를 상대했다.

Beach Volleyball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tthew Brown aka Morven · 원본 · CC BY-SA 2.0

이날 경기에서 한국 팀은 세트 점수 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세트에서는 한국이 16점을 획득했으나 인도네시아가 21점을 따내며 첫 세트를 먼저 내주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14점에 그쳤고, 인도네시아가 다시 21점을 득점해 승리를 확정 지었다.

비치발리볼은 한 팀이 두 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모래 코트에서 네트를 사이에 두고 겨루는 해변 스포츠다. 경기는 3세트 중 2세트를 먼저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세트는 21점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이번 경기가 열린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는 고운 모래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깊은 모래 지형을 갖추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임시 코트와 관람석이 마련되어 경기가 진행되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남자 비치발리볼의 배인호-여민수 조가 2026년 9월 25일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예선 E조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팀에 세트 점수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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