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의 주천희가 2026년 9월 25일 13시 15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 2라운드 경기에서 스리랑카의 비만디 스와르나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새로운 스포츠 허브이자 배리어 프리 시설을 갖춘 스카이 홀 토요타의 5번 테이블에서 진행되었다. 주천희는 스와르나를 맞아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주천희는 1게임에서 11-8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뒤, 2게임 역시 11-7로 가져갔다. 이어지는 3게임에서는 11-2의 큰 점수 차로 상대를 압도했고, 4게임마저 11-4로 마무리하며 게임 스코어 4-0 완승을 기록했다.
경기 세부 기록에 따르면 총 경기 시간은 28분이 소요되었다. 주천희는 경기 도중 최대 9점의 점수 차를 벌렸으며, 연속 9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총 획득 포인트에서는 주천희가 44점, 스와르나가 21점을 기록했다.
영국에서 비 오는 날 즐기는 실내 스포츠로 유래한 탁구는 지름 40mm, 무게 2.7g의 공을 테이블 위에서 주고받는 종목이다. 이번 여자 단식 경기는 세트당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는 일본의 이가라시 구미코와 모리카와 유미코 심판이 경기를 진행했다. 주천희가 속한 한국 대표팀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남자 단식 2라운드 4매치에 장우진이 출전해 바레인의 모하메드 살레와 경기를 치른다.
한국 탁구의 주천희가 2026년 9월 25일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 2라운드에서 스리랑카의 비만디 스와르나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꺾고 완승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