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카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추가

냥집사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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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는 중국을 제치고 우승하며 한국 선수단의 아홉 번째 금메달을 보탰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카약 4인승은 네 선수가 같은 박자로 패들을 저어 속도를 끌어올리는 종목이다. 한국은 결승에서 중국보다 앞선 기록을 내며 아시안게임 카누 금메달 추가를 확정했다. 네 선수의 호흡과 레이스 운영이 우승의 핵심이 됐다.

이번 우승은 한국 카누가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거둔 금메달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온 대표팀이 단체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오랜 금메달 공백을 끊었다.

조광희에게도 이번 메달은 남다르다. 그는 앞서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를 이룬 경험이 있는 선수로, 이번에는 김효빈·장상원·최민규와 함께 4인승 금메달을 만들었다. 개인의 경험과 새 조합의 완성도가 맞물린 결과다.

핵심 요약

한국은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22초587을 기록해 중국을 앞서고 대회 아홉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의 우승으로 한국 카누는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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