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2026년 9월 25일 12시 30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 2라운드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시트라 라스미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4-0 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시에 위치한 스카이 홀 토요타의 1번 테이블에서 치러졌다. 스카이 홀 토요타는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허브로 개발된 시설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또한 장벽 없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디자인이 적용되어 매년 많은 장애인 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경기는 총 18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신유빈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신유빈은 1게임 11-3, 2게임 11-5, 3게임 11-2, 4게임 11-7로 모든 게임을 가져오며 최종 합계 점수 44-17을 기록했다.
세부 경기 지표를 살펴보면 신유빈은 경기 중 최대 9점 차까지 리드를 잡았으며, 연속 8득점을 기록하는 등 매서운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시트라 라스미는 최대 리드가 없었으며 연속 득점도 3점에 그쳤다. 신유빈은 자신의 서브 상황에서 21점을 획득했고, 시트라 라스미는 자신의 서브 상황에서 8점을 얻는 데 머물렀다. 경기의 심판진으로는 요르단의 카나니 알라알딘과 이란의 다네기안 세바나가 나섰다.
탁구는 본래 영국에서 비가 올 때 실내에서 즐기기 위해 시작된 스포츠로, 지름 40mm에 무게 2.7g의 공을 테이블 위로 주고받으며 점수를 겨룬다. 각 게임은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세부 종목과 라운드에 따라 보통 5게임제나 7게임제로 승부를 가린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단식 2라운드에서는 다른 경기들도 동시에 치러졌다. 같은 시각 진행된 경기에서는 대만의 청이칭과 북한의 김금용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후 일정으로는 9월 25일 13시 15분에 한국의 주천희가 스리랑카의 비만디 스와르나와 2라운드 경기를 펼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한국 탁구의 신유빈이 9월 25일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식 2라운드에서 인도네시아의 시트라 라스미를 게임 스코어 4-0으로 꺾고 완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