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쿼시 혼성 복식 오서진-허민경, 말레이시아에 패하며 8강 탈락

도그맘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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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쿼시 혼성 복식 대표팀의 오서진과 허민경이 2026년 9월 25일 11시 30분에 열린 혼성 복식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쳤으나 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무산되었다.

이번 경기는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 코트 6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의 오서진과 허민경은 말레이시아의 아미센라지 찬다란, 레이첼 아놀드 조를 맞아 게임 스코어 0-2로 경기를 마쳤다.

Squash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Rajani Gairshail · 원본 · CC BY-SA 4.0

첫 번째 게임에서 오서진과 허민경은 12분 동안의 승부 끝에 8-11로 첫 세트를 내주었다. 말레이시아 조가 첫 세트를 가져가며 경기 초반 우세를 점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도 한국 조는 12분이 소요된 경기 끝에 9-11로 패했다. 최종 경기 시간은 총 26분으로 기록되었으며, 한국은 세트 스코어 0-2로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가 열린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는 관객석이 경기장을 감싸는 그릇 모양 구조로 설계되어 관람객이 경기를 가까이에서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접근성 개선과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쳤다.

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속도와 전략을 겨루는 라켓 스포츠로,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랠리가 특징이다. 전신 운동 효과가 높아 다양한 숙련도의 동호인들이 세계적으로 즐기는 종목이다.

이번 경기의 주심은 홍콩의 위엔윙컹이 맡았으며 마커로는 말레이시아의 카시프 나베드가 배정되어 경기를 진행했다. 한국 혼성 복식 대표팀은 아쉽게도 이번 경기 결과를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의 여정을 마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5일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에서 열린 스쿼시 혼성 복식 8강전에서 한국의 오서진-허민경 조가 말레이시아의 아미센라지 찬다란-레이첼 아놀드 조에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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