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수영의 박정훈과 김민섭이 2026년 9월 25일 남자 접영 200m 결선에 나서 메달을 향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5일 18시 21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시작된다.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규격 인증을 받은 수영장으로, 약 5,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개최되는 장소다.

한국의 박정훈은 예선 기록 2분00초72를 기록하며 2번 레인에 배치되었다. 함께 결선에 진출한 김민섭은 예선 2분00초27의 기록으로 6번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다.
결선 무대에는 아시아 각국의 쟁쟁한 경쟁자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왕시저가 예선 1분59초28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4번 레인에 섰고, 타이베이의 왕관훙이 1분59초40으로 5번 레인에서 출발한다. 일본의 마츠시타 토모유키는 1분59초87의 기록으로 3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그 외에도 0번 레인의 즈엉반호앙뀌(베트남)를 시작으로 1번 레인 쉬팡(중국), 7번 레인 사잔 프라카시(인도), 8번 레인 수라싯 통댕(태국), 9번 레인 호충룬(홍콩)이 결선 레인에 합류해 순위 다툼을 벌인다.
남자 접영 200m의 세계 기록은 헝가리의 크리스토프 밀라크가 보유한 1분50초34이며, 아시아 기록은 일본의 세토 다이야가 세운 1분52초53이다. 대회 기록은 일본의 혼다 토모루가 작성한 1분53초15다.
수영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지정된 거리를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과 혼계영을 포함해 총 41개의 세부 이벤트가 치러진다.
2026년 9월 25일 18시 21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접영 200m 결선에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의 박정훈과 김민섭이 각각 2번과 6번 레인에서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