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잔숴,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 1위 기록…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서 역영

허당끼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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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장잔숴가 2026년 9월 25일 오전 10시 52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영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지정된 거리를 가장 빠르게 완주하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다.

이번 경기는 국제 규격을 갖춘 수영장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치러졌다. 이 경기장은 약 5000석의 관람석을 갖춘 시설로 이번 대회에서 수영과 다이빙 등 수상 종목의 주요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Tokyo Aquatics Centre 경기장 자료사진 · 江戸村のとくぞう · 원본 · CC BY-SA 4.0

예선 3조 경기 결과 장잔숴는 4번 레인에서 출발해 반응 시간 0.77초를 기록하며 3분51초1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는 5번 레인에서 나와 반응 시간 0.60초를 보이며 3분51초51로 2위를 기록했다. 1위 장잔숴와의 격차는 0.41초였다.

3위는 중국의 페이리웨이로 3번 레인에서 출발해 반응 시간 0.68초와 함께 3분52초33을 마크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라미 빌랄 에이 알라흐무니는 3분52초80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카타르의 사아데딘 사아데딘이 3분55초48로 5위, 필리핀의 잔 산토스가 3분56초27로 6위, 바레인의 로버트 본살이 3분57초73으로 7위에 자리했다.

인도의 아니시 수닐은 3분58초08로 8위를 달성했고, 홍콩의 라이킹워 배리는 4분02초98로 9위, 이란의 모하마드 가세미는 4분05초87로 10위를 기록하며 예선 3조 레이스를 마쳤다.

한편 이 종목의 대회 기록은 한국의 박태환이 2010년 11월 16일 중국 광저우 대회에서 수립한 3분41초53이다. 아시아 기록은 중국의 쑨양이 보유한 3분40초14이며, 세계 기록은 독일의 루카스 메르텐스가 작성한 3분39초96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 경기에서 중국의 장잔숴가 3분51초10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가 2위, 중국의 페이리웨이가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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