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5일 오전 10시 46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2조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빠른 기록 달성을 겨루는 수영 종목의 예선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수영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개인 경기와 혼계영을 포함해 총 41개 세부 종목이 열린다. 경기장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표준 인증 풀을 갖추고 있으며 약 5,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확보한 시설이다.

남자 자유형 400m 대회 기록은 2010년 11월 16일 중국 광저우에서 한국의 박태환이 수립한 3분 41.53초다. 아시아 기록은 중국의 쑨양이 2012년 7월 28일 런던에서 세운 3분 40.14초이며, 세계 기록은 독일의 루카스 메르텐스가 2025년 4월 12일 스톡홀름에서 세운 3분 39.96초다.
예선 2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일리야 시비르체프가 3분 50.32초를 기록하며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시비르체프는 6번 레인에서 출발해 반응 시간 0.70초를 기록했다.
2위는 4번 레인의 일본 이마후쿠 카즈시로 3분 50.58초를 기록해 선두와 0.26초 차이를 나타냈다. 3위는 2번 레인에서 3분 50.65초를 기록한 베트남의 응우옌 후이 호앙이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의 트란 반 응우옌 꾸옥이 3분 51.88초로 4위, 싱가포르의 러셀 팡이 3분 55.96초로 5위, 말레이시아의 키우 호이 얀이 3분 56.94초로 6위에 자리했다.
인도네시아의 메이드 오브리 자야는 3분 57.94초로 7위, 말레이시아의 무함마드 두하 줄피크리는 3분 58.06초로 8위, 홍콩의 왕이순은 4분 07.72초로 9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김우민은 5번 레인에 배정되었으나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2026년 9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2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일리야 시비르체프가 3분 50.32초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김우민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