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호준이 2026년 9월 25일 오전 10시 40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치러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1조 경기에서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수영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개인전과 혼계영을 포함해 총 41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다.
공식 발표된 경기 결과에 따르면 1조 1번 레인에서 출발한 이호준은 3분54초12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호준의 반응 속도는 0.74초로 기록됐다.

이호준에 이어 인도의 다크샨 샤시쿠마르가 3분58초7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이호준과의 격차는 4.61초였으며 다크샨 샤시쿠마르는 4번 레인에서 0.75초의 반응 속도를 나타냈다.
3위는 카자흐스탄의 표도르 디덴코가 차지했다. 표도르 디덴코는 5번 레인에서 출발해 3분59초14로 경기를 마쳤으며 이호준보다 5.02초 늦게 결승선에 도달했다. 반응 속도는 0.76초였다.
4위는 태국의 라타윗 탐마난타초테로 3분59초24를 기록했다. 이어 싱가포르의 이안 륭이 4분01초48로 5위, 쿠웨이트의 사우드 알샴루크가 4분05초57로 6위에 자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의 다니엘 나스레디노브는 4분06초42로 7위에 올랐고 몽골의 마이달 공고르가 4분26초15로 8위, 몽골의 엔흐바트 마흐발이 4분41초63으로 9위를 마크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표준 인증을 받은 풀을 갖춘 수영 경기장이다. 도쿄 2020 대회를 위해 신축되어 2020년 2월 완공되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수영 및 다이빙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해당 종목의 아시안게임 기록은 한국의 박태환이 2010년 11월 16일 광저우 대회에서 세운 3분41초53이다. 세계 기록은 독일의 루카스 마르텐스가 2025년 4월 12일 스톡홀름에서 기록한 3분39.96초이며, 아시아 기록은 중국의 쑨양이 2012년 7월 28일 런던에서 기록한 3분40초14다.
한국의 이호준이 2026년 9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1조 경기에서 3분54초12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