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의 임종훈과 신유빈이 2026년 9월 25일 10시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8강전에서 차이니스 타이베이의 린윈루-청이칭 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스카이 홀 토요타 2번 테이블에서 진행되었다. 스카이 홀 토요타는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허브로 개발된 시설로, 메인 홀과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어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완전한 배리어 프리 디자인으로 매년 다양한 패러스포츠 행사도 열리는 경기장이다.

경기 결과 한국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게임 스코어 3대 2로 차이니스 타이베이의 린윈루-청이칭 조를 제압했다. 두 팀은 매 게임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경기 시간 총 51분을 기록했다.
한국은 1게임에서 11대 7로 이기며 기세를 올렸으나, 2게임에서 10대 12로 내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진 3게임에서 다시 11대 7로 앞서 나갔지만, 4게임을 5대 11로 허용하며 마지막 5게임으로 승부가 이어졌다. 최종 5게임에서 한국은 12대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임종훈-신유빈 조는 경기 중 최대 6점 차까지 점수를 벌리며 리드를 잡았고, 가장 큰 점수 차 극복 기록은 2점을 기록했다. 연속 득점 부문에서는 가장 많았던 연속 득점이 4점이었다. 자체 서브 상황에서 잃은 점수는 22점이었으며, 자체 서브 시 획득한 점수는 28점이었다.
상대인 린윈루-청이칭 조는 경기 중 최대 6점의 리드를 기록했고, 가장 큰 점수 차 극복 기록은 5점을 남겼다. 이들의 연속 득점 기록은 최고 4점이었으며, 자체 서브 시 21점을 잃고 25점을 얻었다. 양 팀의 경기 총 득점은 한국이 49점, 차이니스 타이베이가 47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의 오다 마리와 타이라 히로미츠가 심판을 맡아 공정한 판정 속에 진행되었다. 8강에서 승리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합 복식 준결승에 진출해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다.
2026년 9월 25일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8강전에서 한국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차이니스 타이베이의 린윈루-청이칭 조를 게임 스코어 3대 2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