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을 차릴 때는 음식 종류보다 먼저 기준 방향을 정해야 한다. 차례상 위치는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으로 보고, 밥은 서쪽, 국은 동쪽에 두는 방식이 기본으로 제시된다.

신위 쪽을 북쪽으로 잡았다면, 상을 바라보는 기준도 그 방향에 맞춰 정리하면 된다. 밥과 국의 위치는 각각 서쪽과 동쪽으로 구분해 놓는다.
상차림은 줄별로도 배치 기준이 안내돼 있다. 맨 앞줄에는 과일을 놓고, 그 뒤 줄에는 포와 나물을 둔다. 이어지는 줄에는 탕을 배치하는 순서다.
과일 자리에서는 붉은색 과일을 동쪽에, 흰색 과일을 서쪽에 두는 홍동백서 관행이 알려져 있다. 과일을 놓을 때 색과 방향을 함께 확인하려는 경우에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이다. [출처 2]
밥·국의 방향과 줄별 배치, 홍동백서는 차례상 위치를 정리하는 대표적인 기준이다. 다만 실제 상차림은 지역과 가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공개된 내용만으로 특정 배치가 모든 경우에 유일한 정답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출처 3]
따라서 상을 차릴 때는 먼저 신위 방향을 기준으로 밥과 국의 자리를 정하고, 과일·포·나물·탕의 줄별 배치를 맞추는 순서가 이해하기 쉽다. 가문이나 지역의 방식이 있다면 그 관행을 함께 따르는 것이 자료에서 확인되는 범위의 설명이다. [출처 3]
차례상은 신위 쪽을 북쪽으로 보고 밥은 서쪽, 국은 동쪽에 두는 기준이 제시된다. 과일은 앞줄에 놓고 홍동백서를 참고할 수 있지만, 지역과 가문에 따라 상차림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 출처 1[출처 2][출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