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진윤성, 9월 27일 남자 110kg급 B그룹 결승 출격

혼자가편해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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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진윤성이 2026년 9월 27일 오전 10시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역도 남자 110kg급 B그룹 결승(FINAL) 경기에 출전해 메달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위치한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펼쳐진다. 해당 경기장은 대규모 전시실과 회의 시설을 갖춘 다기능 복합단지로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건립된 곳이다. 나고야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역 경제와 제조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Weightlift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대한역도연맹 · 원본 · CC BY 3.0

역도는 바벨을 양손으로 들어 올려 무게를 겨루는 종목으로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체급을 나누어 진행한다. 경기는 두 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바벨을 넓은 그립으로 잡아 단번에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인상(Snatch)'과 바벨을 먼저 쇄골 위치까지 올린 뒤 다음 동작에서 머리 위로 밀어 올리는 '용상(Clean & Jerk)'으로 나뉜다.

공식 발표된 스타트 리스트(Start List)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진윤성은 전체 4번째 순서로 배정받았다. 그의 롯 번호(Lot Number)는 143번이다. 진윤성과 함께 B그룹에서 경쟁을 펼칠 주요 선수로는 일본의 모치다 류노스케(1번 순서, 롯 번호 80번), 팔레스타인의 하마다 모하메드(2번 순서, 롯 번호 129번)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요르단의 알살라지 아셈(3번 순서, 롯 번호 142번), 타지키스탄의 가푸로프 아크바르존(5번 순서, 롯 번호 144번)이 나란히 배치되어 진윤성과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선수들은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첫 번째 시기(First Attempt)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는 다양한 국가의 국제 심판과 기술 관리관들이 참여해 공정한 진행을 돕는다. 카자흐스탄의 솔로비에바 올가가 배심원장을 맡았으며, 이라크의 알 티미미 알리 나빌 누리가 센터 레프리로 나선다. 한국의 이한경은 타임키퍼로 참여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대한민국의 진윤성이 2026년 9월 27일 오전 10시 나고야 시티 트레이드 앤 인더스트리 센터에서 열리는 역도 남자 110kg급 B그룹 결승 경기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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