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대표팀의 이주호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치러진 남자 배영 200m 예선 1조 경기에서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6년 9월 25일 오전 10시 28분에 시작된 이번 예선 1조 경기에서 이주호는 4번 레인에 배치되어 출발 반응 시간 0.58초를 기록한 뒤, 최종 1분 58초 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이주호의 뒤를 이어 인도의 리샤브 다스가 2분 00초 5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으며 이주호와는 1.63초의 격차를 보였다. 3위는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루민스키가 2분 03초 33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이어 태국의 톤남 칸티물은 2분 04초 20으로 4위, 싱가포르의 재커리 테이는 2분 05초 63으로 5위에 머물렀다. 카타르의 압달라 엘감리는 2분 06초 78로 6위, 몽골의 이레두인바타르 오트곤바타르는 2분 30초 49로 7위에 그쳤다.
경기가 진행된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규격 인증 풀을 갖추고 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한 스포츠 경기장이다.
수영의 배영 종목은 자유형, 평영, 접영과 함께 수영의 네 가지 영법 중 하나로 분류되며 지정된 거리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여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다.
한국 수영의 이주호가 2026년 9월 25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배영 200m 예선 1조 경기에서 1분 58초 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조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