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대표팀의 최동열이 2026년 9월 25일 오전 10시 8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50m 평영 예선 2조 경기에서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남자 50m 평영 예선 2조 경기는 공식 확정된 결과에 따라 참가 선수들의 순위와 기록이 가려졌다. 5번 레인에서 출발한 최동열은 0.67초의 반응 속도를 보이며 27초58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예선 2조 1위는 일본의 오하시 신이 차지했다. 오하시 신은 4번 레인에서 나와 반응 속도 0.73초를 기록했으며 27초0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동열은 오하시 신에 0.58초 뒤진 기록으로 조 2위에 올랐다.
3위는 싱가포르의 찬춘호가 28초17(0.58초 반응 속도, +1.17초 차), 4위는 일본의 와타나베 이페이가 28초21(0.67초 반응 속도, +1.21초 차)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카타르의 모하메드 모하메드가 28초24로 5위, 대만의 장차오이가 28초39로 6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리 자브 시안 러는 28초52로 7위에 머물렀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사둘라에프 이스칸다르가 28초79로 8위에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술탄 만수르 M 알오타이비가 29초07로 9위, 바레인의 압둘라 자말이 29초71로 10위를 기록했다.
수영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지정된 거리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완주하는 종목이다. 개인전과 혼계영을 포함해 총 41개의 세부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가 열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표준 인증을 받은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위해 신축되어 2020년 2월 완공되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해 다양한 수영 대회와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2026 대회에서도 경영과 다이빙을 포함한 수영 종목의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최동열이 2026년 9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50m 평영 예선 2조 경기에서 27초58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