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상차림에서 차례상은 설·추석 등에 조상에게 올릴 음식을 차리는 방식을 가리킨다. 전통적인 상차림에는 과일·나물·탕·적·전·떡국 등이 포함되며, 앞줄부터 음식의 종류를 구분해 놓는 방식이 알려져 있다. [출처 3]

차례상은 음식을 한데 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의 앞쪽부터 음식 종류를 나누어 차리는 틀을 따른다. 확인된 자료에서는 앞줄부터 과일, 나물, 탕 순으로 놓는 방식을 제시한다.
적과 전, 떡국도 전통적인 차례상 음식으로 언급된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적·전·떡국을 각각 어느 줄과 어느 위치에 반드시 놓아야 하는지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출처 3]
따라서 상을 준비할 때는 과일·나물·탕의 앞줄 기준을 먼저 참고하고, 나머지 음식의 세부 배치는 집안에서 따르는 방식을 살피는 편이 맞다.
차례상 차림은 모든 집에서 같은 형태로 정해져 있지 않다. 지역과 가문에 따라 음식의 구성이나 차리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특정한 배열 규칙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기보다, 전통적으로 언급되는 음식과 집안의 차림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혼선을 줄이는 방법이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지역별·가문별 세부 차이를 일괄적으로 정리하기는 어렵다. [출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