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이준승이 2026년 9월 26일 아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리는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예선 2조 경기에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026년 9월 26일 16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준승은 예선 2조에서 전체 8명의 참가자 중 6번째 순서로 나와 주행을 선보인다.

예선 2조에는 이준승을 포함해 필리핀의 마크 펠리시아노와 렌즈 게리그, 카자흐스탄의 누라야트 아누아르베크와 알피루즈 에슈마토프, 인도네시아의 바스랄 그라이토 후토모, 네팔의 사라드 라이, 태국의 키린 펫키리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승은 보드에 발을 올릴 때 오른발이 앞으로 향하는 구피 스탠스를 사용하는 선수다. 이번 2조에서는 네팔의 사라드 라이, 카자흐스탄의 알피루즈 에슈마토프, 인도네시아의 바스랄 그라이토 후토모가 이준승과 같은 구피 스탠스로 경기에 나선다.
스케이트보드는 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된 비교적 새로운 종목이다.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선형 코스에서 묘사를 선보이는 '스트리트'와 복잡한 형태의 코스에서 경쟁하는 '파크' 두 가지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난이도와 수행력,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이 점수를 부여하는 채점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경기가 치러지는 아치 스카이 엑스포는 2019년에 개장해 주부센트레아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장 중 하나다. 6개의 대형 전시 홀과 야외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스케이트보드를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이스포츠, 펜싱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한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이준승이 2026년 9월 26일 16시 10분 아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시작하는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예선 2조 경기에 출전해 다른 아시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