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은 1978년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그때 그사람」으로 데뷔한 가수다.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는 음악 활동의 출발점은 이 곡이며, 이후 공연 무대에서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와 「백만송이 장미」 등을 불렀다.

「그때 그사람」은 심수봉의 데뷔와 직접 연결되는 곡으로 정리할 수 있다. 단순히 노래를 부른 데 그치지 않고, 가사와 곡을 직접 만들었다는 점이 확인된다.
KBS 사보에 따르면 심수봉은 2021년 KBS 대기획 공연에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와 「백만송이 장미」 등을 불렀다. 이 기록은 데뷔곡 외에도 해당 두 곡이 공연 레퍼토리에서 확인된다는 근거가 된다.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각 곡의 발표 시점, 음반 수록 정보, 차트 성과나 현재 활동 일정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심수봉을 찾는 독자는 우선 1978년 데뷔곡 「그때 그사람」과 2021년 KBS 공연에서 불린 두 곡을 확인된 음악 활동의 기준점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