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에콰도르전을 앞두고 발표된 모레노 에콰도르전 라인업의 핵심은 주전급 일부를 제외한 선택이다. 손흥민과 김민재는 선발 명단에 들었지만, 이강인은 이번 선발에서 빠졌고 정승원·송민규가 깜짝 선발로 기용됐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지점은 손흥민과 김민재가 선발로 나선다는 점이다. 두 선수는 에콰도르전 선발 구상에 포함됐고, 팀의 공격과 수비에서 중심 역할을 맡게 됐다.
이강인뿐 아니라 황인범과 조규성도 에콰도르전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이들의 제외 사유나 경기 중 출전 여부, 교체 계획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정승원과 송민규의 선발 기용은 발표된 명단에서 두드러진 변화다. 기존에 선발에서 빠진 선수들이 있는 가운데 두 선수가 처음부터 경기에 나서게 되면서, 에콰도르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전체 선발 명단과 포지션별 배치, 전술적 의도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확실히 볼 수 있는 흐름은 손흥민·김민재의 선발, 이강인·황인범·조규성의 선발 제외, 정승원·송민규의 선발 기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