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케이트보드 대표팀의 곽민지와 조현주가 오는 2026년 9월 25일 아시아 무대 정상을 가리는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결선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번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결선 경기는 2026년 9월 25일 오전 10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시작된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스케이트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결선 무대다.

한국은 곽민지와 조현주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출발 순서 1번으로 나서는 곽민지는 구피 스탠스를 사용하며, 이어 2번으로 경기를 치르는 조현주는 레귤러 스탠스로 경기에 임한다.
결선 무대인 만큼 쟁쟁한 아시아 경쟁자들이 함께한다. 중국의 멍링옌과 차오스치, 필리핀의 마젤 패리스가 출전하며, 주최국 일본의 오카모토 미스구와 하세가와 미즈호, 대만의 린이판이 참가해 총 8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친다.
스케이트보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확산된 스포츠로, 복잡한 형태의 코스에서 경기를 치르는 '파크'와 직선형 코스에서 묘사를 선보이는 '스트리트'의 두 가지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파크 종목은 기술의 난이도, 실행력,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부여해 순위를 가린다.
경기가 열리는 아이치 스카이는 지난 2019년에 개장한 대규모 국제 전시 센터로 주부 센트레아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6개의 대형 전시 홀과 야외 다목적 구역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 기간 스케이트보드 외에도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e스포츠, 펜싱 경기가 치러진다.
곽민지와 조현주가 2026년 9월 25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B에서 열리는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결선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을 놓고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