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단거리의 김서윤이 2026년 9월 25일 21시 23분에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400m 예선 1라운드 2조 경기에 나서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은 트랙과 필드 종목이 진행되는 장소다. 육상은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기본적 신체 활동을 바탕으로 가장 빠르게, 높게, 멀리 나아가는 선수를 가리는 종목이다. 트랙 경기는 400m 타원형 트랙 위에서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등 다양한 세부 종목이 개최된다.

출전 등록 명단에 따르면 김서윤은 이번 1라운드 2조에서 5번 레인에 배정됐다. 김서윤의 개인 최고 기록과 시즌 최고 기록은 모두 54.31초다. 이번 조에서 경쟁할 다른 국가 선수들의 면면과 기록도 함께 확정됐다.
3번 레인에는 동티모르의 레바니타 다 코스타가 배치됐으며, 4번 레인에는 카자흐스탄의 마리야 슈발로바가 선다. 마리야 슈발로바의 개인 최고 및 시즌 최고 기록은 53.05초다. 6번 레인에서는 홍콩의 차우치키우가 레이스를 시작하며, 개인 및 시즌 최고 기록은 55.32초다.
이어 7번 레인에는 몽골의 솔롱고 바트볼드가 배정됐다. 솔롱고 바트볼드의 개인 최고 기록은 56.75초, 시즌 최고 기록은 57.05초다. 마지막 8번 레인에는 인도의 키란이 들어서며, 개인 최고 기록 50.92초와 시즌 최고 기록 52.81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1985년 6월 10일 캔버라에서 동독의 마리타 코흐가 세운 47.60초다. 아시아 기록은 바레인의 살와 에이드 나세르가 2019년 10월 3일 도하에서 수립한 48.14초며, 대회 기록 역시 살와 에이드 나세르가 2018년 8월 26일 자카르타에서 달성한 50.09초다.
한국 육상의 김서윤이 2026년 9월 25일 21시 23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파크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육상 여자 400m 예선 1라운드 2조 경기에 출전해 레바니타 다 코스타, 마리야 슈발로바 등과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