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국가대표 이윤철이 오는 2026년 9월 25일 오후 8시 40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나선다.
대회가 치러지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이번 대회의 주요 육상 종목이 열리는 장소다. 육상은 달리고 뛰어오르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움직임을 통해 더 빠르고 높고 멀리 가는 것을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장 안쪽 필드 공간에서 진행되는 던지기와 뛰어오르기 등의 필드 세부 종목과 트랙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이번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은 총 15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메달을 다툰다. 출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윤철의 개인 최고 기록은 73.77m이며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68.72m다. 이윤철은 결선 참가 선수 중 5번째 순서로 투척을 시도하게 된다.
대진 명단에는 중국의 왕치, 인도의 담니트 싱, 일본의 후쿠다 쇼타와 나카가와 다쓰토, 쿠웨이트의 탈랄 알루슈드, 말레이시아의 사다트 마르주키 아지산, 오만의 무빈 알 킨디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카타르의 아슈라프 엘세이피와 압델라만 이브라힘,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알두바이시, 태국의 기티퐁 분마완, 우즈베키스탄의 아유브혼 파요조프와 수흐롭 호자예프, 인도의 프라빈 쿠마르 등이 출전 대기한다.
남자 해머던지기의 세계 기록은 1986년 8월 30일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 유리 세디흐가 세운 86.74m다. 아시아 기록은 2003년 6월 29일 프라하 대회에서 일본의 무로후시 고지가 기록한 84.86m이며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 역시 무로후시 고지가 2002년 10월 8일 부산 대회에서 작성한 78.72m다.
이윤철이 출전하는 이번 결선 무대에서 어떤 기록을 작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 육상 대표팀의 이윤철이 2026년 9월 25일 오후 8시 40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