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우, 2026년 9월 25일 육상 남자 10,000m 결선 출격…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서 경쟁

집돌이2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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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박재우가 오는 2026년 9월 25일 오후 8시 32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남자 10,000m 결선 경기에 출전해 아시아의 강자들과 속도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달리고, 뛰고, 던지며 빠름과 높음, 멀리를 겨루는 대표적인 기초 종목인 육상의 트랙 경기 중 하나다. 트랙 경기는 400미터 타원형 트랙 위에서 펼쳐지며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경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자 10,000m는 이 중 장거리 트랙 종목에 해당한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박재우는 이번 결선에서 5번 레인을 배정받아 레이스를 치른다. 박재우의 개인 최고 기록과 시즌 최고 기록은 모두 29분 39초 80으로 이번 무대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결선 대진표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장거리 주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1번 레인의 굴비르 싱(인도)은 개인 최고 기록 27분 00초 22, 2번 레인의 왕원제(중국)는 개인 최고 기록 27분 47초 53을 보유하고 있다. 3번 레인의 요시이 야마토(일본)는 개인 최고 기록 27분 21초 45다.

이외에도 4번 레인의 막심 프로로프스키(카자흐스탄), 6번 레인의 아메드 우리다트(팔레스타인), 7번 레인의 먀그마르수렌 자바(몽골), 8번 레인의 테런스 라이(캄보디아), 9번 레인의 상게이(부탄), 10번 레인의 라잔 로키야(네팔)가 레이스에 동참한다. 바레인에서는 11번 레인의 비르하누 발레우와 13번 레인의 알베르트 킵토가 나서며, 몽골의 바트-에르데네 간수흐도 12번 레인에서 경쟁한다.

현재 이 종목의 세계 기록은 우간다의 조슈아 쳅테게이가 보유한 26분 11초 00(2020년 7월 10일 수립)이며, 아시아 기록은 카타르의 아흐마드 하산 압둘라가 작성한 26분 38초 76(2003년 9월 5일 수립)이다. 대회 기록은 바레인의 빌리수마 슈기 겔라사가 2010년 12월 26일에 세운 27분 32초 72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박재우가 2026년 9월 25일 오후 8시 32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남자 10,000m 결선에 출전해 5번 레인에서 아시아 주자들과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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