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누아마디 조엘진, 2026년 9월 25일 육상 남자 100m 준결승 3조 출격

주말만기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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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의 누아마디 조엘진이 2026년 9월 25일 오후 7시 49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00m 준결승 3조 경기에 나서 경쟁을 펼친다.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준결승 3조 경기는 400m 타원형 트랙 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겨루는 단거리 트랙 종목이다. 육상은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신체 능력을 겨루는 종목으로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누아마디 조엘진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인 10초 13을 보유하고 있으며 준결승 3조의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누아마디 조엘진과 경쟁할 3조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2번 레인에는 바레인의 알리 하지(개인 최고 10초 22)가 서며, 3번 레인은 타이베이의 양춘한(개인 최고 10초 10)이 배정됐다. 4번 레인에는 개인 최고 기록이 9초 대인 일본의 고이케 유키(개인 최고 9초 98)가 레이스를 준비한다.

5번 레인에는 말레이시아의 무함마드 모흐드(개인 최고 10초 09)가 달린다. 한국의 누아마디 조엘진에 이어 7번 레인에는 싱가포르의 마크 브라이언 루이스(개인 최고 10초 27)가 위치하며, 8번 레인은 인도의 아니메쉬 쿠주르(개인 최고 10초 14), 9번 레인은 태국의 추티타트 프룩소라난(개인 최고 10초 32)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100m 종목의 세계 기록은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09년 8월 16일 베를린에서 수립한 9초 58이다. 아시아 기록은 중국의 수병톈이 2021년 8월 1일 도쿄에서 작성한 9초 83이며, 대회 기록 또한 수병톈이 2018년 8월 26일 자카르타에서 세운 9초 92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2026년 9월 25일 당일 여자 7종경기 멀리뛰기와 창던지기,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 여자 100m 준결승 1, 2조 경기 등 다양한 육상 세부 종목들이 함께 펼쳐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의 누아마디 조엘진이 2026년 9월 25일 19시 49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남자 100m 준결승 3조에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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