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사 다니엘, 9월 25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준결승 2조 출격

반려묘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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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의 비웨사 다니엘이 오는 2026년 9월 25일 19시 41분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100m 준결승 2조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달리고, 뛰어넘고, 던지며 빠르고 높고 멀리 가는 능력을 겨루는 육상 종목의 세부 경기다. 육상은 400미터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등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 필드에서 치러지는 도약, 투척 등 필드 경기로 구성된다. 단일 대회 안에서 매우 다양한 세부 종목이 열리기 때문에 대회의 꽃으로 꼽힌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남자 100m 준결승 2조는 공식 스타트 리스트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세계 기록은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09년 8월 16일 베를린에서 세운 9.58초다. 아시아 기록은 중국의 수병천이 2021년 8월 1일 도쿄에서 달성한 9.83초이며, 아시안게임 기록 역시 수병천이 2018년 8월 26일 자카르타에서 작성한 9.92초다.

출발 명단에 따르면 비웨사 다니엘은 4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비웨사 다니엘의 개인 최고 기록과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모두 10.13초다. 2레인에는 북한의 조금룡(개인 최고 10.22초, 시즌 최고 10.44초)이 서며, 3레인에는 일본의 다다 슈헤이(개인 최고 10.01초, 시즌 최고 10.10초)가 배치됐다.

5레인에는 오만의 알리 알 발루시(개인 최고 10.06초, 시즌 최고 10.06초)가 달리고, 6레인에는 중국의 사진업(개인 최고 9.97초, 시즌 최고 10.10초)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7레인 인도의 구린더비르 싱(개인 최고 10.09초, 시즌 최고 10.09초), 8레인 대만의 천원푸(개인 최고 10.18초, 시즌 최고 10.18초), 9레인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 수브리(개인 최고 10.43초, 시즌 최고 10.43초)가 나란히 출발선에 선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는 당일 다른 주요 육상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여자 7종경기 멀리뛰기, 오전 11시 25분에는 여자 7종경기 창던지기가 열리며, 오후 19시 5분에는 여자 투포환 결승, 오후 19시 13분과 19시 21분에는 여자 100m 준결승 1조와 2조 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비웨사 다니엘이 2026년 9월 25일 19시 41분 나고야 시티 미주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육상 남자 100m 준결승 2조 경기에 4레인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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