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육상 단거리의 김주하가 아시아 무대에서 세계적인 강자들과 100m 레이스를 펼친다. 김주하는 오는 2026년 9월 25일 19시 21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100m 준결승 2조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선수들이 빠르고 높고 멀리 가기 위해 달리고, 뛰고, 던지는 육상 종목의 핵심 무대다. 준결승 2조에서는 총 8명의 선수가 레인에 배치되어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김주하는 8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주하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은 11초 73이다. 8레인에 배정된 김주하는 아시아 각국의 쟁쟁한 단거리 주자들과 함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준결승 2조에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포진해 있다. 7레인의 중국 첸위제는 개인 최고 기록 11초 08을 보유하고 있으며, 3레인의 필리핀 자이언 로즈 넬슨은 11초 19의 기록을 자랑한다.
6레인의 일본 미카세 미도리는 11초 33, 4레인의 바레인 라이하나 가루바는 11초 44, 5레인의 태국 지라팟 카논타는 11초 45의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다. 9레인의 홍콩 찬푸이케이는 11초 65, 2레인의 싱가포르 엘리자베스 탄은 11초 68을 기록 중이다.
여자 100m 종목의 세계 기록은 1988년 7월 16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미국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가 수립한 10.49초다. 아시아 기록은 1997년 10월 18일 상하이에서 중국 리쉐메이가 세운 10.79초이며, 대회 기록은 2002년 10월 8일 부산에서 스리랑카 수산티카 자야싱헤가 기록한 11.15초다.
육상은 400m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와 내부 필드 구역에서 진행되는 점프, 투척 등 필드 경기로 나뉘며,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다양한 세부 종목이 치러지는 종합 경기 대회의 대표 종목이다. 김주하가 출전하는 이번 준결승 2조 경기는 9월 25일 19시 13분에 시작하는 준결승 1조 경기에 이어 곧바로 진행된다.
한국 육상의 김주하가 2026년 9월 25일 19시 21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100m 준결승 2조 경기에 8레인으로 출전해 아시아 강자들과 결승행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