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육상 여자 100m 준결승 1조 출격…25일 밤 아시아 최고 무대 도전

무던함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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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의 서지현이 오는 2026년 9월 25일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100m 준결승 1조 경기에 출전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단거리 주자들이 모여 각축을 벌이는 무대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육상의 다채로운 트랙 및 필드 종목을 소화할 수 있는 종합 육상 시설이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공식 일정에 따르면 서지현이 출전하는 여자 100m 준결승 1조 경기는 한국 및 일본 표준시 기준으로 9월 25일 19시 13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이번 준결승 1조 경기에는 총 8명의 선수가 레인에 들어선다. 서지현은 8레인에 배치되어 레이스를 펼친다. 서지현의 개인 최고 기록과 시즌 최고 기록은 모두 11초83으로 이번 레이스에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서지현과 함께 1조에서 경쟁할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2레인의 제시카 로즈 로런스(필리핀, 개인 최고 11초49)를 시작으로 3레인 수칸다 페트락사(태국, 개인 최고 11초43), 4레인 샨티 페레이라(싱가포르, 개인 최고 11초20)가 나란히 레이스를 준비한다.

5레인에는 랴오옌쥔(차이니즈 타이베이, 개인 최고 11초53), 6레인에는 에디디옹 오디옹(바레인, 개인 최고 11초05)이 나선다. 이어 7레인의 이도 아비게이루후카(일본, 개인 최고 11.35)와 9레인의 아지자 스바이티(레바논, 개인 최고 11초54)가 서지현과 함께 결승행 티켓을 두고 속도 경쟁을 펼친다.

여자 100m 종목의 세계 기록은 1988년 7월 16일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미국)가 수립한 10초49다. 아시아 기록은 1997년 10월 18일 리쉐메이(중국)가 세운 10초79이며, 대회 기록은 2002년 10월 8일 부산 대회에서 수산티카 자야싱헤(스리랑카)가 달성한 11초15다.

육상은 달리기, 뛰기, 던지기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원초적이면서도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이다. 400미터 타원형 트랙에서 열리는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등 트랙 경기와 경기장 안쪽 필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세부 종목들이 한 장소에서 열려 많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지현이 2026년 9월 25일 19시 13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100m 준결승 1조 경기에 8레인으로 출전해 아시아 강자들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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