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국가대표 정유선이 오는 2026년 9월 25일 오후 7시 5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리는 여자 투포환 결선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결선은 400m 타원형 트랙과 그 내부 필드에서 치러지는 육상 종목의 세부 필드 이벤트 중 하나로 진행된다. 정유선은 출전 선수 명단인 스타트 리스트에서 일곱 번째 순서로 호명되어 경기를 시작한다.

정유선의 이번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은 16.51m이며, 통산 개인 최고 기록은 17.12m이다. 이번 대회 결선에서 정유선은 아시아 여러 국가의 선수들과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결선에 참여하는 중국의 장린루는 개인 최고 기록이자 시즌 최고 기록인 19.63m를 보유하고 있으며, 쑹자위안은 통산 최고 20.38m, 이번 시즌 최고 18.89m의 기록을 가지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순서로 투포환을 던진다.
이외에도 인도의 만프리트 카우르(시즌 최고 17.75m)와 자야산카르 메논 크리슈나(시즌 최고 17.35m), 대만의 치앙칭위안(시즌 최고 17.39m)과 우치엔(시즌 최고 16.54m), 말레이시아의 나니 사히라 마랴타(시즌 최고 14.83m)가 함께 결선 필드에 오른다.
여자 투포환의 역사적인 최고 기록은 1987년 7월 6일 모스크바에서 구소련의 나탈리아 리소프스카야가 세운 세계 기록 22.63m다. 아시아 기록은 1988년 4월 23일 중국의 리메이수가 기록한 21.76m이며, 대회 기록은 1990년 10월 1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쑤이신메이가 달성한 20.55m로 기록되어 있다.
한국의 정유선 선수가 2026년 9월 25일 오후 7시 5분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여자 투포환 결선에 출전하여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