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대표팀의 김나영과 이은혜가 2026년 9월 25일 오후 4시 15분 탁구 여자 복식 3라운드에서 홍콩의 두호이켐, 응윙람 조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스카이 홀 토요타에 마련된 4번 테이블에서 치러진다. 한국과 시차가 없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만큼 한국 시간으로도 동일하게 오후 4시 15분에 경기가 시작된다.

한국의 김나영, 이은혜 조는 이번 3라운드에서 홍콩의 두호이켐, 응윙람 조와 맞붙어 다음 단계 진출을 노린다. 양 팀의 매치업을 관장할 심판으로는 싱가포르의 코 숀 주심과 몽골의 바트히식 부얀바트 주심이 배정되었다.
같은 날 치러지는 여자 복식 3라운드 일정에는 다른 국가들의 대진도 다수 편성되었다. 일본과 대만, 중국과 인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의 대결이 한국과 홍콩의 경기와 같은 시간인 오후 4시 15분에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선 오후 3시 30분에는 인도와 중국, 일본과 홍콩, 대만과 태국, 한국과 싱가포르의 라운드 2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탁구는 영국에서 비가 올 때 즐기던 실내 스포츠에서 유래한 종목으로 40mm 지름과 2.7g 무게의 공을 탁구대 위로 주고받으며 점수를 겨룬다. 각 게임은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 방식은 세부 종목과 라운드에 따라 5게임제 혹은 7게임제 형식으로 구성된다.
경기가 열리는 스카이 홀 토요타는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허브로 개발된 체육 시설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어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다양한 규모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완전히 장벽이 없는 배리어 프리 구조로 설계되어 매년 다수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 탁구의 김나영-이은혜 조가 2026년 9월 25일 오후 4시 15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홍콩의 두호이켐-응윙람 조를 상대로 탁구 여자 복식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