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 데뷔전 손흥민 직접 프리킥 골, 한국 3-0 승리

잘생기고싶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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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감독의 한국 대표팀 데뷔전은 오현규의 선제골 뒤 손흥민이 쐐기를 박는 흐름이었다. 한국은 2026년 9월 24일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이겼고, 손흥민은 후반 13분 골문을 직접 겨냥한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손흥민의 득점은 에콰도르가 추격의 실마리를 찾기 전 경기의 무게를 한국 쪽으로 확실히 기울인 장면이었다. 페널티박스 바깥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패스나 세컨드볼을 노리지 않고 직접 마무리를 선택해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오현규가 선제골로 공격의 문을 열었고, 손흥민의 프리킥 골은 한국이 주도권을 놓치지 않게 한 두 번째 득점이었다. 모레노 감독은 데뷔전에서 포백을 가동했고, 대표팀은 에콰도르에 실점하지 않으며 새 수비 체계의 첫 경기를 완승으로 마쳤다.

이 경기에서 드러난 손흥민 활용법은 전방 공격수 역할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격 지역에서 얻은 세트피스의 해결을 맡기면서, 경기 흐름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그의 직접 슈팅 능력을 전술 안에 넣었다는 점이 데뷔전의 분명한 포인트다.

핵심 요약

한국은 모레노 감독의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고, 손흥민은 후반 13분 직접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오현규의 선제골과 포백 기반의 무실점 경기까지 더해지며 새 체제는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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