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2026년 8월 바이에른 뮌헨에 남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그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해, 이어지던 이적설을 일축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독일 매체 보도는 김민재가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의 매각 관련 방침이 바뀌면서 잔류 쪽으로 상황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김민재 본인의 발언도 이 보도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제주에서 그는 뮌헨에서 행복하다며 이적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선수 개인의 잔류 의사를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다만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계약 조건이나 구단의 공식 발표 여부, 잔류가 절차적으로 확정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김민재가 잔류 의사를 밝혔고, 현지 보도 역시 2026-27시즌 뮌헨 잔류를 전망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