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2026년 8월 바이에른 뮌헨에 남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그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하지 않겠다고 말해,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공개적으로 일축했다.

김민재의 현재 입장은 바이에른 뮌헨 잔류다. 2026-27시즌에도 뮌헨에서 뛰겠다는 전망과 본인의 발언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다만 이번 내용은 이적설에 대한 선수의 입장과 현지 보도를 정리한 것이다. 계약 관련 세부 사항이나 구단의 별도 공식 발표 여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독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하려 했던 기존 방침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민재의 2026-27시즌 뮌헨 잔류 가능성이 높게 거론됐다.
이 보도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두고 나온 관측 가운데 하나다. 구단 방침 변화에 관한 내용은 독일 매체 보도에 근거한 전망으로 봐야 하며, 제공된 정보만으로 구체적인 결정 과정까지 알 수는 없다.

김민재는 제주에서 취재진에게 뮌헨에서 행복하다며 이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단의 잔류 전망 보도와 별개로, 선수 본인이 직접 잔류 의사를 밝힌 점이 이번 이적설의 핵심이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범위에서는 김민재의 다음 시즌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정리된다. 다만 향후 구단 발표나 계약 관련 추가 내용이 나올 경우 상황은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