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영·김소현 조, 카누 스프린트 여자 카약 2인승 500m 결선 A서 4위 달성

다이어트중2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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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대표팀의 조신영과 김소현이 카누 스프린트 여자 카약 2인승 500m 결선에서 값진 레이스를 펼치며 최종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조신영과 김소현은 2026년 9월 24일 11시 50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여자 카약 2인승 500m 결선 A(Final A) 경기에 출전해 1분53초22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위를 차지한 중국 조와는 8.219초 차이를 기록했다.

Canoe Sprint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Jonas de Carvalho from Rio de Janeiro, Brasil · 원본 · CC BY-SA 2.0

이번 경기에서는 중국의 위스멍과 인멍디에가 1분45초010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올랐다. 카자흐스탄의 올가 슈멜요바와 타티아나 토카르니츠카야 조가 1분48.140(선두와 +3.130초 차)으로 2위에 올랐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아리나 타나트미셰바와 에카테리나 슈비나 조가 1분49초585(선두와 +4.575초 차)로 그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조신영·김소현 조는 이들의 뒤를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리며 메달권 진입에는 아쉽게 실패했으나 역동적인 레이스를 보였다. 이들의 뒤로는 이란의 엘나즈 샤피에이안 노베이르와 나르제스 카르가르포르 조가 1분54초636으로 5위, 인도네시아의 스테바니 메이체 이보와 라믈라 바하루딘 조가 1분57초578로 6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지엔 그레이스 응과 조지아 응 조는 1분57초834로 7위, 태국의 판와드 통님과 포른납판 푸앙마이밍 조는 2분01초033으로 8위에 올랐다. 한편 일본의 호소미 마야와 우라다 주리 조는 경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기권(DNF)했다.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 위에 설정된 직선 코스에서 9개 레인의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속도를 겨루는 종목이다. 선수가 똑바로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카약(K)과 무릎을 꿇고 외날 노를 젓는 카누(C)로 나뉘며, 인원수에 따라 1인승, 2인승, 4인승 경기가 치러진다. 폭발적인 힘과 지구력, 기술, 균형 감각 등 종합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경기가 펼쳐진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는 1994년 '와카샤치 국민체육대회'와 연계하여 조성된 카누 전문 경기장이다. 상설 500m, 9개 레인 코스를 갖추고 있어 그동안 수많은 국제 및 국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못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조신영과 김소현이 2026년 9월 24일 미요시 레이크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여자 카약 2인승 500m 결선 A에서 1분53초229를 기록하며 최종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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