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림,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00m 결선 8위 기록

짠돌이2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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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대표팀의 조하림이 아시안게임 여자 10,000m 결선에서 8위에 올랐다. 조하림은 2026년 9월 24일 21시 25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10,000m 결선에 출전하여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과 순위 경쟁을 펼쳤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은 트랙 및 필드 종목이 열리는 주요 경기장 중 하나다. 육상은 선수가 달리고, 뛰어넘고, 던지며 빠름과 높음, 멀리를 겨루는 원초적이면서도 기본이 되는 종목이다. 트랙 경기는 400미터 타원형 트랙에서 치러지며 단거리, 중·장거리, 허들 경기 등으로 구성된다.

Athletics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Owula kpakpo · 원본 · CC BY-SA 4.0

이날 결선 경기에서 조하림은 34분 34초 6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1위를 차지한 바레인의 윈프레드 야비의 기록 32분 39초 18에 1분 55초 48 뒤진 기록이다.

이번 결선에서 2위는 일본의 다나카 노조미가 차지했다. 다나카 노조미는 32분 41초 54를 기록하며 선두와 2초 36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3위는 인도의 세마가 32분 50초 05를 기록해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어 카자흐스탄의 데이지 옙케메이가 33분 03초 21의 시즌 최고 기록(SB)으로 4위에 올랐고, 바레인의 루스 제벳이 33분 22초 21로 5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의 응우옌 티 오안은 33분 44초 92로 6위, 키르기스스탄의 마리야 코로비트스카야는 33분 54초 47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하림에 이어서는 몽골의 바야르토그토흐 노민이 35분 54초 33으로 9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바네사 리는 36분 00초 95의 개인 최고 기록(PB)으로 10위, 네팔의 산토시 슈레스타는 36분 20.84초로 11위에 자리했다.

싱가포르의 니콜 수이 솨 로우는 36분 48초 31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12위를 기록했으며, 베트남의 레 티 투옛 마이가 38분 00초 87로 13위에 머물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의 조하림이 2026년 9월 24일 일본 나고야 시티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00m 결선에서 34분 34초 66의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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