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혼성 1600m(4x400m) 계주 대표팀이 2026년 9월 24일 오전 10시 31분 일본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혼성 1600m 계주 종목은 트랙에서 달리기 속도를 겨루는 대표적인 육상 세부 종목이다. 경기 결과 한국은 예선 2조에서 3분 18초 66의 기록으로 결선을 향한 기회를 잡았다.

예선 2조에서는 중국이 3분 15초 9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인도 역시 3분 16초 23의 성적으로 조 2위를 기록해 결선에 직행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가 3분 17초 00으로 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조 4위를 마크했으나 각 조 3위까지 주어지는 직행 티켓(Q) 외에 기록이 빠른 상위 2개 팀에게 부여되는 추가 진출권(q)을 획득하며 결선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뒤를 이어 스리랑카가 3분 19초 81로 조 5위에 머물렀으며, 카자흐스탄은 3분 20초 14의 기록으로 조 6위에 그쳐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
경기가 열린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는 이튿날인 9월 25일에도 육상 경기가 계속해서 열린다. 9월 25일에는 오전 10시 여자 7종경기 멀리뛰기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25분 여자 7종경기 창던지기, 오후 7시 5분 여자 투포환 결선, 오후 7시 13분 여자 100m 준결선 1조 등의 일정이 이어진다.
한국 육상 혼성 1600m 계주 대표팀이 2026년 9월 24일 나고야 시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2조에서 3분 18초 66으로 조 4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