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2026년 9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계영 800m(4 x 200m Freestyle Relay) 결선에서 전체 3위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 2026년 9월 24일 18시 40분에 시작되었으며, 경기 결과가 공식 확정되었다.

한국은 결선에서 8분01초87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전체 8개 팀 중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출발 반응 속도는 0.68초를 기록했으며 3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번 종목의 금메달은 중국이 가져갔다. 중국은 7분49초3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국의 출발 반응 속도는 0.67초였으며 5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2위는 7분59초53의 기록을 낸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은 한국에 10.16초 앞선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의 출발 반응 속도는 0.71초로 4번 레인에서 경기했다. 한국은 1위 중국에 12.50초 뒤진 기록으로 최종 3위에 올랐다.
한국, 중국, 일본의 뒤를 이어 홍콩이 8분12초47(4위), 싱가포르가 8분15초07(5위), 태국이 8분16.55(6위), 마카오가 8분42초39(7위), 몽골이 9분10초66(8위)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가 열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표준 인증 풀을 갖춘 수영 경기장이다. 도쿄 2020 대회를 위해 신축되어 2020년 2월에 완공되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이번 아치-나고야 2026 대회에서는 수영과 다이빙 경기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계영 800m 결선에서 8분01초87의 기록으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