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조성재가 2026년 9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평영 200m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조성재는 이날 오후 5시 19분에 시작된 결선 경기에서 6번 레인에 배치되어 0.65초의 반응 시간으로 출발한 뒤, 2분08초76의 기록을 남기며 전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경기가 열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기준을 공인받은 풀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 2월에 완공되어 약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한 수영 경기장이다.
금메달은 일본의 오하시 신이 차지했다. 오하시 신은 4번 레인에서 경기하며 2분04초83의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분08초67을 기록한 키르기스스탄의 데니스 페트라쇼프가 차지했으며, 조성재에 이어 홍콩의 막사이팅 아담이 2분08초77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일본의 와타나베 이페이가 2분09초50으로 5위, 중국의 왕쥔텅이 2분10초61로 6위를 기록했으며, 대만의 창차오이가 2분11초09로 7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홍콩의 애덤 존 칠링워스가 8위, 대만의 차이루이훙이 9위, 베트남의 팜탄바오가 10위로 각각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의 조성재가 2026년 9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08초76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오하시 신이 세계 신기록인 2분04초83으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