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2026년 9월 24일 10시 40분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파이널 C 경기가 공식 진행되었다.
이번 파이널 C 경기가 열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기준을 충족하도록 공인된 수영장을 갖춘 아쿠아틱 경기장이다. 지난 도쿄 2020 대회를 위해 신축되어 2020년 2월에 완공되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아이지-나고야 2026 대회에서 수영과 다이빙 등 수상 종목이 개최되는 장소이다.

이날 열린 남자 자유형 800m 파이널 C 경기에서는 태국의 라타윗 탐마난타초테가 8분 15초 6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1위를 차지했다. 라타윗 탐마난타초테는 3번 레인에서 출발해 0.79초의 반응 속도를 보였다.
2위는 싱가포르의 니콜라스 제임스 탄이 차지했다. 2번 레인에서 0.68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한 니콜라스 제임스 탄은 8분 19초 36의 기록을 남기며 선두와 3.73초의 격차를 보였다.
카자흐스탄의 표도르 디덴코는 8분 22초 35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6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표도르 디덴코는 반응 속도 0.73초를 기록했으며, 선두와는 6.72초 차이였다.
키르기스스탄의 다니엘 나스레디노프가 8분 24초 55의 기록으로 4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홍콩의 왕이순이 8분 43초 16으로 5위, 아프가니스탄의 엠 마틴 세디크가 8분 55초 46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몽골의 뱜바자르갈 파그바는 9분 07초 56으로 7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몽골의 투르문크 두렌바야르가 9분 24초 79의 기록으로 8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수영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지정된 거리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완주하는 방식으로 경쟁한다.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과 혼계영을 포함해 총 41개의 세부 경기가 진행된다.
2026년 9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 파이널 C 경기에서 태국의 라타윗 탐마난타초테가 8분 15초 6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