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2026년 9월 24일 오전 10시 14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수영 남자 접영 50m 예선 4조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빠른 기록을 목표로 경쟁하는 아시안게임 수영 세부 종목 중 하나로 치러졌다.
남자 접영 50m 예선 4조 경기에서는 일본의 미츠나가 슌이 23초 1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1위를 차지했다. 미츠나가 슌의 이번 기록은 23초 19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중국의 쉬팡은 23초 43의 기록으로 미츠나가 슌에 0.24초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마카오의 응치힌이 23초 63으로 3위, 싱가포르의 테옹첸웨이가 23초 78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마츠모토 가츠히로는 23초 85의 기록을 남기며 5위로 들어왔고, 홍콩의 호프스테더 아담 마르셀은 24초 40으로 6위를 마크했다.
카타르의 모하메드 모하메드는 24초 78로 7위, 쿠웨이트의 주바이드 모하마드는 25초 28로 8위를 기록했다. 팔레스타인의 샤힌 조나단은 25초 76으로 9위, 바레인의 헬랄 아흐메드는 26초 12의 기록으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가 열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표준 인증 풀을 갖춘 수영 경기장이다. 도쿄 2020 대회를 위해 신축되어 2020년 2월 완공되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수영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지정된 거리를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선수를 가린다.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에서는 개인 및 혼계영을 포함해 총 41개의 세부 이벤트가 치러진다.
2026년 9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접영 50m 예선 4조 경기에서 일본의 미츠나가 슌이 23초 19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