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철이 기록 보유한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예선 2조 경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서 개최

살찌는중임 2026/09/2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37

한국 수영의 백인철이 대회 기록을 보유한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종목의 예선 2조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4일 오전 10시 10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공식 진행되었다.

남자 접영 50m의 세계 기록은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고보로프가 2018년 7월 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운 22.27초이며, 아시아 기록은 바레인의 미셸 아르한겔스키가 2026년 6월 28일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수립한 22.91초다. 아시안게임 대회 기록은 한국의 백인철이 2023년 9월 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작성한 23.29초다.

Tokyo Aquatics Centre 경기장 자료사진 · 江戸村のとくぞう · 원본 · CC BY-SA 4.0

이번 예선 2조 경기에서는 베트남의 드엉반호앙퀴가 25.6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1위를 차지했다. 드엉반호앙퀴의 반응 시간은 0.60초였으며 3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렀다.

태국의 웡사콘 빳사만은 25.75초로 드엉반호앙퀴에 0.09초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웡사콘 빳사만은 5번 레인에서 출발해 0.63초의 반응 시간을 기록했다. 3위는 캄보디아의 앙투안 드 라파랑이 차지했으며, 8번 레인에서 0.71초의 반응 시간과 함께 25.82초의 기록을 남겼다.

네팔의 아비브 프라단은 26.05초로 4위, 캄보디아의 피터 속 카 바누스텐은 26.09초로 5위에 올랐다. 몽골의 닌진 엔흐바타르는 26.13초로 6위를 기록했으며, 팔레스타인의 마무드 아부가르비아는 26.80초로 7위에 랭크되었다. 타지키스탄의 파흐리딘 마드카모프는 26.94초로 8위, 아프가니스탄의 파힘 안와리는 29.13초로 9위에 머물렀다. 아랍에미리트의 살렘 사브트는 경기를 시작하지 않았다.

경기가 열린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국제 표준 인증 풀을 갖춘 수영 경기장이다. 도쿄 2020 대회를 위해 신축되어 2020년 2월에 완공되었으며, 약 5,000석의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수영과 다이빙 등 수상 종목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수영 종목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네 가지 영법으로 구성되며 지정된 거리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겨룬다. 개인전과 혼계영을 포함해 총 41개의 세부 종목이 진행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예선 2조 경기에서 베트남의 드엉반호앙퀴가 25.66초로 1위를 기록했다. 이 종목의 대회 기록은 한국 백인철이 보유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