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16강서 중국 장신쿤에 13-15 패배

혼자가편해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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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이 2026년 9월 24일 13시 55분 중국의 장신쿤을 상대로 남자 에페 개인전 16강전을 치렀으나 패배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펼쳐졌다.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2019년에 개장해 추부센트레아국제공항과 바로 연결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 센터 중 하나다. 6개의 대형 전시 홀과 야외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 기간에 펜싱을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e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된다.

Fencing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Marie-Lan Nguyen · 원본 · CC BY 3.0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펜싱은 금속 피스트 위에서 두 선수가 마주하며 상대의 유효 표적면에 터치를 성공해 득점하는 스포츠다. 세부 종목으로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가 있으며 각 종목은 서로 다른 칼 모양, 표적면, 그리고 규칙을 가지고 있다.

이날 열린 남자 에페 개인전 16강전에서 박상영은 최종 점수 13-15로 장신쿤에게 무릎을 꿇었다. 두 선수의 경기 시간은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않았으나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피리어드별 세부 점수를 살펴보면 박상영은 1피리어드에서 8-5로 앞서 나가며 기세를 잡았다. 그러나 2피리어드에서 장신쿤이 9점을 득점하는 동안 박상영은 5점을 올리는 데 그치며 추격을 허용했다. 마지막 3피리어드에서 장신쿤이 1점을 더하며 최종 15점을 완성했고, 박상영은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최종 13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장신쿤은 블랙 카드 1개를 받았고, 박상영은 패시비티 레드 카드 1개를 받았다. 경기의 주심은 이라크의 알라 알 라위가 맡았으며 비디오 부심은 이집트의 타밈 가지가 담당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펜싱의 박상영이 2026년 9월 24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열린 남자 에페 개인전 16강에서 중국의 장신쿤에게 피리어드 합계 13-1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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