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의 박상영이 2026년 9월 24일 13시 20분 레바논의 앙투안 엘슈에이리를 상대로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 경기를 치러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공식적으로 개최되었다. 박상영은 32강전에서 레바논의 앙투안 엘슈에이리를 만나 최종 점수 15대 12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박상영은 피리어드 1에서 3대 2로 앞서 나갔으며, 피리어드 2에서 5대 1, 피리어드 3에서 7대 9를 기록하며 최종적으로 15점을 달성해 12점에 머문 상대를 제쳤다. 경기 중 박상영은 블랙 카드 1개를 받았으며, 앙투안 엘슈에이리는 패시비티 레드 카드 1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심판진으로는 폴란드의 미할 둘이 주심을 맡았으며, 싱가포르의 유진 추아가 비디오 부심으로 참여해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가 열린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중부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관 중 하나로, 6개의 대형 전시 홀과 야외 다목적 구역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이곳에서는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e스포츠, 펜싱,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된다.
펜싱은 금속 피스트 위에서 두 선수가 마주 보며 상대의 유효 표적면에 터치를 기록해 득점하는 속도감 넘치는 스포츠다. 세부 종목으로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가 있으며, 각 종목마다 칼날의 형태, 유효 표적면 및 규칙에 차이가 있다.
2026년 9월 24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한국의 박상영이 레바논의 앙투안 엘슈에이리를 15대 12로 누르고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