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치발리볼 오정택-배상빈, 태국 타오바토-팁잔에 0-2 패배

강아지가최고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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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치발리볼 대표팀의 오정택과 배상빈이 2026년 9월 23일 13시 0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남자부 예선 D조 경기에서 태국의 포라비드 타오바토, 피탁 팁잔 조를 상대로 조별리그 맞대결을 벌였다.

이번 경기는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의 서브 FOP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는 아시아 전역에서 찬사를 받는 하얗고 고운 모래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깊고 아름다운 모래를 갖춘 장소다. 대회 기간 임시 코트와 관람석이 설치되어 경기를 위한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Beach Volleyball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Yu Chu Chin · 원본 · CC BY-SA 4.0

모래밭에서 맨발로 겨루는 비치발리볼은 한 팀당 2명의 선수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맞붙는 종목이다. 8미터 곱하기 8미터 크기의 코트를 단 두 명의 선수가 감당해야 하며 모래 위에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매우 강한 체력이 요구된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한국의 오정택과 배상빈은 세트 스코어 0-2로 패배를 기록했다. 태국의 포라비드 타오바토와 피탁 팁잔은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첫 번째 세트에서 오정택과 배상빈은 9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21점을 먼저 올린 포라비드 타오바토와 피탁 팁잔에게 1세트를 내줬다.

이어진 두 번째 세트에서도 한국은 6점을 올리는 데 머물렀고, 태국이 다시 한번 21점에 도달하며 세트 스코어 21-9, 21-6으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예선 D조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살레 알베나야가 제1심판을 맡고, 카타르 출신의 아흐마드 후세인 알리 압둘라가 제2심판을 맡아 판정을 진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년 9월 23일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남자 예선 D조 경기에서 한국의 오정택-배상빈 조가 태국의 포라비드 타오바토-피탁 팁잔 조에 세트 스코어 0-2(9-21, 6-2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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