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국가대표 오준성과 김나영이 혼합 복식 2회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아판 프라타마-신디 푸트리 조를 꺾고 승리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2026년 9월 23일 10시 40분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혼합 복식 2회전 일정으로 치러졌다. 양 팀은 39분간의 경기 시간 동안 맞대결을 벌였다.

한국의 오준성-김나영 조는 인도네시아의 아판 프라타마-신디 푸트리 조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 조는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경기 세부 흐름을 살펴보면 게임 1에서 한국이 11-8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게임 2에서는 인도네시아가 11-9로 가져가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게임 3에서는 접전 끝에 한국이 18-16으로 승리했고, 게임 4를 다시 11-8로 가져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통계에 따르면 한국 조는 전체 49포인트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서브로 26포인트를 따냈고 상대 서브 시 23포인트를 잃었다. 인도네시아 조는 전체 4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자신의 서브로 23포인트를 획득하고 상대 서브 시 20포인트를 잃었다.
경기가 열린 스카이 홀 토요타는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허브로 개발된 시설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관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 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전 구역이 배리어 프리로 설계되어 매년 다수의 패러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영국에서 유래한 탁구는 지름 40mm, 무게 2.7g의 공을 테이블 위에서 주고받으며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 방식은 대개 5게임제 또는 7게임제로 운영되며, 각 게임은 11점을 먼저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준성과 김나영이 2026년 9월 23일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2회전에서 인도네시아를 게임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