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임종훈과 신유빈이 2026년 9월 23일 10시 0분 일본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2라운드 경기에서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과 아이아 모하메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스카이 홀 토요타의 3번 테이블에서 공식 진행되었다. 한국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경기 시간 15분 동안 카타르 조를 압도하며 최종 게임 점수 3-0으로 완벽한 승리를 확보했다.

한국 조는 매 게임마다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1게임에서 11-3으로 크게 앞서 나간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과 3게임에서도 각각 11-5, 11-5로 점수를 쓸어 담으며 상대에게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조기 승리를 확정했다.
세부 경기 기록을 살펴보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경기 중 최대 8점 차까지 점수를 벌리며 우세를 유지했다. 반면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 조는 경기 중 최대 점수 차 역전 기록이 없었으며, 연속 득점 역시 한국이 앞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가 열린 스카이 홀 토요타는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 경기장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장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도록 전 구역 장벽 없는 설계를 적용해 매년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인도 출신의 다르말라 벵카타 심판과 일본 출신의 미즈노 요시키 심판이 공식 판정을 맡아 경기를 매끄럽게 조율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이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2라운드 경기에서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 조를 게임 점수 3-0으로 꺾고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