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탁구 혼합 복식에서 카타르 꺾고 2라운드 승리

치킨러버2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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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임종훈과 신유빈이 2026년 9월 23일 10시 0분 일본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2라운드 경기에서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과 아이아 모하메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스카이 홀 토요타의 3번 테이블에서 공식 진행되었다. 한국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경기 시간 15분 동안 카타르 조를 압도하며 최종 게임 점수 3-0으로 완벽한 승리를 확보했다.

SKY HALL TOYOTA 경기장 자료사진 · Blancoyrojo · 원본 · CC BY-SA 4.0

한국 조는 매 게임마다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1게임에서 11-3으로 크게 앞서 나간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과 3게임에서도 각각 11-5, 11-5로 점수를 쓸어 담으며 상대에게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조기 승리를 확정했다.

세부 경기 기록을 살펴보면 임종훈-신유빈 조는 경기 중 최대 8점 차까지 점수를 벌리며 우세를 유지했다. 반면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 조는 경기 중 최대 점수 차 역전 기록이 없었으며, 연속 득점 역시 한국이 앞선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경기가 열린 스카이 홀 토요타는 토요타시의 새로운 상징이자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 경기장이다. 메인 홀, 서브 홀, 무도장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대회부터 국제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도록 전 구역 장벽 없는 설계를 적용해 매년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인도 출신의 다르말라 벵카타 심판과 일본 출신의 미즈노 요시키 심판이 공식 판정을 맡아 경기를 매끄럽게 조율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임종훈과 신유빈이 스카이 홀 토요타에서 열린 탁구 혼합 복식 2라운드 경기에서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 조를 게임 점수 3-0으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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