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류정민, 쿠웨이트 알모그레비에 3-0 완승…스쿼시 남자 단식 16강 진출

집순이2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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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류정민이 2026년 9월 23일 오후 17시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에서 열린 스쿼시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쿠웨이트의 바데르 알모그레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 코트 5에서 펼쳐졌다.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는 관객석이 경기 구역과 가깝게 설계된 보울형 구조를 갖추어 한층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장이다.

Squash 종목 자료사진(해당 경기 장면 아님) · George Chernilevsky · 원본 · Public domain

류정민은 첫 번째 게임부터 알모그레비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7분 동안 치러진 1게임에서 류정민은 11-4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게임에서는 13분간의 접전이 벌어졌다. 류정민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12-10으로 게임을 가져가며 매치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마지막 3게임 역시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되었다. 12분 동안 이어진 승부 끝에 류정민이 다시 한번 12-10으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선수의 총 경기 시간은 36분이 소요되었다. 홍콩의 위엔윙컹이 주심을 맡았으며, 일본의 히가시노 시게오가 마커로 경기를 진행했다.

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속도와 전략을 겨루는 라켓 종목이다. 좁은 코트 안에서 이루어지는 랠리는 강한 힘이 요구되며 전신 운동 효과를 내는 세계적인 스포츠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 스쿼시 대표팀의 류정민이 2026년 9월 23일 나고야 긴조 부토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쿠웨이트의 바데르 알모그레비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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