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라테 국가대표 양예원이 2026년 9월 23일 12시 25분에 열린 가라테 여자 쿠미테 50kg급 8강전에서 필리핀의 마리 준 아드리아노와 맞붙어 패했다.
이번 경기는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공식 경기 결과에 따라 양예원은 0점을 기록했고 상대인 마리 준 아드리아노는 4점을 획득하여 최종 점수 0대 4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경기 상세 기록을 살펴보면 필리핀의 마리 준 아드리아노는 유코 1점과 입폰 1점을 묶어 총 4점을 득점하였으며, 와자리 점수는 없었다. 양예원은 유코, 와자리, 입폰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 8강전 206번째 경기에서는 최종 점수 차이에 의해 필리핀의 마리 준 아드리아노가 포인트 승리를 거두며 다음 단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경기가 펼쳐진 토요하시 체육관은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시의 종합운동공원 내에 위치한 시립 체육관이다. 1989년에 개관하여 농구 등 실내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가라테와 태권도 경기가 개최된다.
가라테의 쿠미테 종목은 두 명의 선수가 서로 완벽한 통제 아래 자유롭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겨루는 대결로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승자가 된다.
양예원이 2026년 9월 23일 토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가라테 여자 쿠미테 50kg급 8강전에서 필리핀의 마리 준 아드리아노에게 0대 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