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박지희가 2026년 9월 23일 13시 40분 Aichi Sky Expo Hall F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16강전에서 홍콩의 청히우와이 발레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는 금속 피스트 위에서 두 선수가 마주하며 상대의 유효한 표적 영역에 닿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펜싱 종목의 플뢰레 세부 분야로 치러졌다. 경기가 열린 Aichi Sky Expo Hall F는 일본 중부 센트레아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된 대형 국제 전시 센터 중 하나로, 이번 대회에서 펜싱을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e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되는 장소다.

이날 피스트 6에서 펼쳐진 16강 경기에서 박지희는 시종일관 우세한 흐름을 유지하며 최종 점수 15대 9로 청히우와이 발레리를 물리쳤다. 이로써 박지희는 8강 토너먼트 진출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다.
공식 경기 기록에 따르면, 두 선수의 맞대결에서 박지희는 최종 합계 15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홍콩의 청히우와이 발레리는 최종 9점에 머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선수 모두 옐로 카드, 레드 카드, 블랙 카드, 패시비티 카드 등의 경고나 감점 기록을 남기지 않고 깔끔한 승부를 보였다. 이번 경기의 주심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KOVRIJNYKH Andrei가 맡았으며, 비디오 부심은 루마니아의 DOANA Andreea가 담당해 공식 판정을 이끌었다.
2026년 9월 23일 일본 Aichi Sky Expo Hall F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16강전에서 한국의 박지희가 홍콩의 청히우와이 발레리를 15-9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