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의 박지희가 2026년 9월 23일 13시 0분에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32강전에서 인도의 나오렘 미나 데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이번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위치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Aichi Sky Expo Hall F)의 옐로 피스트에서 치러졌다. 경기는 공식 확정된 결과에 따라 박지희의 승리로 기록되었다.

박지희는 경기 1피리어드에서 15점을 득점하였고, 상대에게 3점만을 허용하며 최종 스코어 15-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세부 기록에 따르면 박지희는 경고 카드가 없었다. 상대인 나오렘 미나 데비는 옐로카드 1장을 기록했으며, 두 선수 모두 레드카드와 블랙카드 기록은 없다.
이날 경기는 싱가포르의 CHUA Eugene 심판이 주심을 맡았으며, 쿠웨이트의 ALSHAMALI Rashed 심판이 비디오 판독 심판으로 참여하여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가 열린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는 2019년에 개장한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 시설 중 하나로, 주부센트레아국제공항과 직결되어 있다. 이번 대회 동안 이곳에서는 펜싱을 비롯해 브레이킹, BMX 프리스타일, e스포츠, 스케이트보드 경기가 개최된다.
한국 펜싱의 박지희가 2026년 9월 23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F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개인전 32강전에서 인도의 나오렘 미나 데비를 15-3으로 꺾고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