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는 학생부·정시는 수능 중심 선발 유지

잘생기고싶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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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 입학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중심으로 선발하는 기존 기조가 유지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회원대학 195곳의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해 발표했고, 교육부도 대교협이 마련한 전형기본사항을 공개했다.

교육부 청사 전경 자료사진 · Minseong Kim · 원본 · CC BY-SA 4.0

핵심 내용

  • 수시모집은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향이 유지된다.
  • 정시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방향이 유지된다.
  •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2027학년도 입학전형을 준비하는 대학과 수험생이 확인할 공통 운영 기조에 해당한다.

수시와 정시의 선발 중심이 구분돼 있다는 점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수시 지원을 고려한다면 학생부 중심 선발 기조를, 정시 지원을 고려한다면 수능 중심 선발 기조를 각각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형 정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5개 회원대학 시행계획 취합

대교협은 195개 회원대학의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모아 발표했다. 따라서 대학 입학과 관련해 현재 확인되는 공통 정보는 개별 대학의 단일 모집요강이 아니라, 여러 대학 전형계획을 취합한 수준의 발표라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교육부가 공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도 같은 학년도의 입시 운영 기준을 알리는 자료다. 다만 제공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대학별 모집단위, 선발 인원, 전형별 세부 반영 방식까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수험생이 현재 확인할 점

이번 발표를 기준으로 보면, 지원 전략을 검토할 때 먼저 수시와 정시 가운데 어떤 모집 시기를 볼지 나누고 각 전형의 중심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는 학생부, 정시는 수능이라는 큰 틀이 유지된다는 사실이 현재 공개된 정보의 범위다.

대학별 세부 전형 내용은 이 자료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관심 대학의 구체적인 선발 기준을 확인하려면 해당 대학이 공개하는 전형 관련 자료를 별도로 살펴봐야 하며, 그 내용이 언제 어떻게 제시되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7학년도 대학 입학은 수시 학생부 중심, 정시 수능 중심 선발 기조를 유지한다. 대교협은 195개 회원대학의 시행계획을 취합했고, 교육부는 전형기본사항을 공개했지만 대학별 세부 선발 방식은 제공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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