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옥사나 추소비티나, AG 여자 도마 예선 4위로 결승

야식은진리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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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예선에서 평균 13.266점, 4위로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여자 체조 선수로는 이례적인 51세의 나이지만, 도마 두 차례 연기의 평균 점수에서 결승 경쟁력을 증명하며 다시 메달 무대에 섰다.

자료사진|도마 연기를 펼치는 옥사나 추소비티나. 2011년 촬영된 자료사진으로,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를 직접 보여주는 사진은 아니다. · Zelda F. Scott · 원본 · CC BY-SA 4.0

추소비티나의 결승행은 이름값만으로 얻은 결과가 아니다. 예선에서 상위권 점수를 기록해 순위로 통과한 만큼, 결승에서는 한 번의 연기 완성도와 착지의 안정감이 메달 도전의 승부처가 된다. 예선 4위라는 위치는 시상대 경쟁에서 충분히 싸울 수 있는 흐름이다.

그는 1992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에 8차례 출전한 체조 선수다.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여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고, 세대가 바뀐 국제 무대에서도 가장 폭발적인 종목 가운데 하나인 도마를 주무대로 경쟁을 이어 왔다.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은 추소비티나가 단순히 오래 현역으로 남아 있는 선수를 넘어, 실제 성적으로 정상권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무대다. 예선 평균 13.266점을 결승에서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51세 레전드의 또 한 번의 메달 도전을 가를 전망이다.

핵심 요약

옥사나 추소비티나는 9월 22일 여자 도마 예선에서 평균 13.266점으로 4위를 차지해 결승에 올랐다. 1992년 올림픽 금메달과 올림픽 8회 출전 경력을 지닌 그는 51세에도 도마 결승에서 메달 경쟁을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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